올해 고3 = 2014학년도 수능
올해 고2 = 2015학년도 수능
올해 고1 = 2016학년도 수능
올해 중3 = 2017학년도수능
- 수시유형은 4개, 정시 유형은 2개로 축소
=> 학생부,논술,적성검사,입학사정관형 이렇게 줄이나봅니다
- NEAT 도입 안함
=> 무슨 국가 토종영어시험같은거라는데 학원만 키워주고 반영안함
- 2015수능부터 수능 시행일이 1주일정도 늦어짐
- 2015수능에서는 영어A/B를 폐지하고 국어,수학 A/B는 유지할예정
=> 2014학년도(올해) 수능은 난이도별로 나누었습니다. B가 어려운거고 A는 쉬운거(수학은 B는이과 A는문과)
- 2015~2016 수시에서 단계적으로 최저등급 없앰, 2017에는 수능최저 폐지 검토
=> 지금까지는 수시전형에서 수능최저등급이라고해서 일정 등급이상을 맞춘학생만 선발햇는데 공교육정상화(...)를 위해 폐지
- 입학사정관 폐지 안됨
- 2017학년도 입시에서도 석차등급 내신 반영
=> 절대평가 이야기가 있었는데 석차등급을 반영하나봅니다
- 2017학년도 부터 한국사 필수
=> (...)
- 현행 골격을 유지하는 방안이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문·이과 일부 융합안과 문·이과 완전 융합안도 제시
의견 수렴을 거쳐 10월에 최종 확정할 예정
- 문,이과를 없앤다면 수학은 현재 수학A형수준, 과학,사회 모두 응시해야하도록 하게함
=> 수학A형이 기존의 수리나형, 문과학생들이 치루는 수학입니다.
- 2015학년도 부터는 정시모집부터 공통원서 접수시스템을 국립대 41개교에 한해 우선적으로 선보이며 2017학년도 대입전형부터 '합격자 일괄 발표시스템'이 도입되면 학생의 선호순위를 고려해 한번에 합격자가 결정돼 추가합격 발표, 등록, 환불 등의 미등록자 충원업무를 반복하는 일이 개선
- 정시 군별 분할모집 폐지
=> 2015학년도부터는 정시에서 같은 학과를 2개 이상의 모집군 에서 분할모집하는걸 금지
Reference : 교육부,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 , 2013.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