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영역에 대하여 백분위,표준점수, 변환표준점수 최종정리 물량공급의 잡다한이야기

탐구영역에 대하여 백분위,표준점수, 변환표준점수 최종정리

대학 입시/입시분석2013. 10. 3. 20:17물량공급

 

n점에 대한 도수 : n점을 획득한 인원
n점에 대한 비율 : n점에 대한 도수 / 응시인원
n점에 대한 누적도수 : 만점부터 n점까지 획득한 인원
n점에 대한 누적비율 : n점에 대한 누적도수/응시인원
n점에 대한 백분위 점수 : (1-n점 누적비율+0.5*n점 비율)*100 을 소숫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

 

k 등급 컷 : n점까지의 누적비율이 기준값을 처음으로 넘어갈 때 n점이 k등급 컷임

 

예시 :  1등급 컷 : n점까지의 누적비율이 기준값 4.00% 을 처음으로 넘어갈 때 n점이 1등급 컷임

 

 

탐구 백분위

 

 

 

 

 

 

 

 

 

 

 

 


한편 대학에서는 각 과목의 표준점수를 그대로 사용하지않고

일정한 공식에따라 동일한 백분위를 취득하면 동일한 점수가 부여되도록 표준점수를 변환하는데 이를 변환표준점수라고합니다.

 

이 변환표준점수는 마음대로 하는것이아니라 검사이론에 따라서 일정한 원리에 의해 변환됩니다.

 

다양한 시험에서 얻어진 점수들을 비교 가능하도록 수치를 조정하는데 교육학에서는 이를 '동등화'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에대학에서 사용하는 변환표준점수에 대하여 변환표준점수로 변환할때에는 크게 두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1) 동 백분위 동등화 (Equipercentile Equating) :

 

두 검사에서 동일한 백분위에 해당하는 점수는 동등하다고 간주하고 대응하는 점수를 찾는 동등화방법이다. 동일한 목적으로 내용과 통계적 특성이 가능한 유사하게 개발된 검사라 할지라도 검사의 난이도가 다를 경우, 난이도 차이를 고려하여 검사 간 동등한 점수를 찾아야 한다. 동백분위 동등화는 능력이 동일한 집단에 두 검사를 실시한 후, 두 검사에서 동일한 백분위에 대응하는 검사점수를 찾아서 동등하다고 간주하는 방법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동백분위 동등화 [equipercentile equating] (교육평가용어사전, 2004.5.31, 학지사)


 

2) 선형 동등화 (linear equating) : 최고점과 최저점을 설정한 후 백분위가 1점 감소할때 변환표준점수가 동일하게 감소하도록(등차수열) 설정하는것을 의미합니다.

 

포만한에서 사용하는 자작모의고사 전국추정커트라인은 위 두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탐구영역에서 백분위나 표준점수를 그대로 반영하지않고 이렇게 등등화 가정을 거쳐 변환표준점수를 산출하는데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1)선택과목 응시자 집단간의 학업능력 차이

(2)선택과목별 난이도 차이

(3)선택과목별 응시자수 차이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과 상위권대학에서 사용하는 방식은 동백분위 동등화 방식을 바탕으로 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백분위 n점에 해당하는 탐구과목의 표준점수의 평균점수를 반영합니다.


(연세대,한양대 등의 경우 상위권이 몰려있는 백분위 100-96 구간에서 점수를 임의로 설정합니다 )

 

그런데 이 방식을 이용하면 백분위 1점당 변환표준점수가 감점되는 폭이 다릅니다. (등차수열이아니다!)
그래서 백분위 100 95을 맞은 학생이 98 98을 맞은학생보다 더 높은점수를 취득합니다

 


백분위 100 의 표준점수 평균과 백분위 0평균을 100개의 구간으로 나누어 표준점수 평균을 등차수열형태로 반영하는것을 선형 동등화 라합니다.

동백분위 동등화 방식을 사용하는 대학은 기본적으로 100-98에대한 변환표준점수 차이가 98-96에대한 변환표준점수 차이가 크기때문에 불보정이라고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백분위 100가 부여된 과목이 많을수록 더 불불불보정이됩니다.
원점수 50점일때 백분위가 100이안되는 과목이 많으면 많을수록 불에대한 강도가 약해집니다.

 

변환표준점수

 

 

 

 

 

아래 사진은 지난 2013학년도 수능 사화탐구 조합별 연세대식 비교

 

 

 

 

 

 

 

 

 

 

 

 

 



요약

0. 서울에 많은대학들 ( 서울대 , 연고대, 서성한, 중경외시 등등)은 탐구영역의 표준점수를 그대로 반영하지않고 일정한 공식에따라 취득한 백분위점수에 해당하는 변환표준점수라는것을 사용.


1.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과목 선택의 차이로 응시자의 분포에따라 취득하는 백분위에서 손해를 입게됨.

2. 평균보정의 경우 백분위 합이 동일하면 높-낮 조합이 평균-평균 조합보다 백분위가 높음

3. 과탐 전체적으로 시험이 어려우면 과탐의 영향력 증가 , 쉬워지면 영향력 감소
=> 국,영,수의 경우
수학A형의 응시자 및 난이도가 수학B형 점수의 변동을 일으키는것은 아니지만
탐구의 경우 내가 응시하지않은과목이 나에게 영향을줌

4. 수시짱짱맨, 수시로 가세요ㅠㅠ

 

참고문헌

[1] 교육평가용어사전, 2004.5.31, 학지사

[2] 모의실험에 의한 대학수학능력시험 선택과목 점수 동등화 방법들의 적합성 비교(Ⅰ) : 원점수와 동등화점수의 차이 분석

 

블로그 주인 사진Author물량공급
대학입시, 수시, 정시, IT, 맛집탐방,리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는 개인 블로그입니다.
  1. 프로필사진안녕하세요2017.02.10 09:12 + 

    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
    혹시 오르비의 그 물량 공급님 맞으신가요..??